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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잔여경기 일정 ‘스타트’…‘선발 공백’ 극복할 기회→최상위권 추격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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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카라스코가 11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KBO리그 정규시즌 키움전 승리 후 염경엽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사진 | LG 트윈스

LG 카라스코가 11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KBO리그 정규시즌 키움전 승리 후 염경엽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사진 | LG 트윈스


[스포츠서울 | 강윤식 기자] 잔여경기 일정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이젠 예전만큼 ‘연전’이 많지 않다. 선발 로테이션에 여유가 생긴단 얘기다. 선발에 공백이 있는 LG 입장에선 이 기회를 살려야 한다. 최상위권을 추격할 마지막 찬스인 셈이다.

8일부터 KBO리그가 잔여경기 일정에 돌입했다. 최종 순위 결정의 시간이 점점 다가온다. 이런 가운데 치열한 상위권 구도에 관심이 쏠린다. LG의 경우 KIA와 싸움을 이겨내야 한다. 동시에 1,2위인 삼성·KT 추격도 포기할 수 없는 상황이다.

LG 손주영이 19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KBO리그 KT와 경기 9회초 등판해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 손주영은 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내며 시즌 24세이브를 기록했다. 잠실 | 박진업 기자 upandup@sportsseoul.com

LG 손주영이 19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KBO리그 KT와 경기 9회초 등판해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 손주영은 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내며 시즌 24세이브를 기록했다. 잠실 | 박진업 기자 upandup@sportsseoul.com

 

LG 송승기가 14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KBO리그 롯데전 6회 투구 후 덕아웃으로 들어오며 오스틴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잠실 |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LG 송승기가 14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KBO리그 롯데전 6회 투구 후 덕아웃으로 들어오며 오스틴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잠실 |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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