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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상현 감독이 지휘봉을 잡고 있는 한국여자배구대표팀은 27일 태국과 2026 아시아선수권대회 8강 맞대결을 갖는다./아시아배구연맹(AVC) 제공
[마이데일리 = 류한준 기자] 아시아배구연맹(AVC) 주최 2026 아시아여자배구선수권대회에서 아쉬운 성적표(8강)를 손에 넣은 한국여자배구대표팀이 다시 전열을 가다듬는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준비에 본격적으로 들어간다.
차상현 감독이 지휘봉을 잡고 있는 대표팀은 지난 27일 태국과 8강전(0-3 패)을 마친 뒤 28일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선수딘은 잠시 휴식을 취한 뒤 오는 9월 1일 진천선수촌에 다시 모인다.
아시안게임 참가 일정 때문이다. 진천선수촌에서 담금질을 한 뒤 오는 13일 대회가 열리는 현장으로 간다.
'차상현호'는 아시안게임에서 베트남, 중국, 홍콩, 카타르와 함께 D조에 속했다. 베트남, 홍콩과는 아시아선수권에 이어 조별리그에서 다시 만난다. 한국은 아시아선수권에서 베트남, 홍콩에게 각각 세트 스코어 3-1로 이겼다.
한국의 목표는 메달 획득이다. 앞선 2023 항저우대회에선 8강에서 탈락하면서 노메달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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