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다가온다, 그렇게 ‘영웅’도 불어온다? “그동안 삼진만 당하다가
작성자 정보
- 뉴스매니아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69 조회
- 목록
본문
삼성 김영웅이 16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6 KBO리그 롯데전에서 홈런을 터뜨린 뒤 두 손을 번쩍 들며 기뻐하고 있다. 사진 | 삼성 라이온즈
[스포츠서울 | 이소영 기자] “삼진만 당하다가…”
삼성 김영웅(23)이 복귀 이후 첫 안타를 신고하자 사령탑이 내뱉은 말이다. 앞선 3경기에서 무안타로 침묵했지만, 25일 고척 키움전에서 멀티히트를 기록한 뒤 4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가을에 유독 강했던 만큼 기대감이 커지는 이유다.
최근 삼성은 KT를 제치고 29일 만에 선두를 탈환했다. 30일 현재 68승3무44패를 기록, 5연승을 내달리고 있다. 격차는 단 0.5경기. 그동안 부상과 부진이 겹쳐 이름값을 증명하지 못했던 김영웅이 반등의 신호탄을 쏘아 올린 점도 고무적이다.
삼성 김영웅이 23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KBO리그 키움전에서 안타를 날린 뒤 기뻐하고 있다. 사진 | 삼성 라이온즈
삼성 김영웅(왼쪽)이 29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6 KBO리그 KT전 승리 후 박진감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사진 | 삼성 라이온즈
박진만 감독 역시 긍정적으로 바라봤다. “젊은 선수들은 분위기를 타면 한 번에 올라갈 수 있다. 타석에서 자신감도 붙을 것”이라며 “폭발력이 생길 가능성도 충분하다”고 평가했다. 실제 25일 키움전부터 29일 대구 KT전까지 4경기 가운데 3경기에서 멀티히트를 작성하며 연승에 힘을 보탰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