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우 0.5경기 차...KT·삼성, 대구서 ‘미리 보는 한국시리즈’
작성자 정보
- 뉴스매니아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71 조회
- 목록
본문
2026 프로야구 정규시즌 우승 경쟁이 이번 주말 대구에서 최대 분수령을 맞는다.
1위 KT위즈와 2위 삼성라이온즈는 28일부터 30일까지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세 차례 맞붙는다. KT는 66승3무42패, 삼성은 67승3무44패다. 승차는 0.5경기에 불과하다. 이번 시리즈에서 삼성이 2승 이상을 거두면 선두가 바뀐다. KT가 우위를 점하면 삼성의 추격에서 잠시 벗어날 수 있다.
사진=KT위즈
사진=삼성라이온즈
두 팀은 모두 상승세가 뚜렷하다. KT는 26일과 27일 두산을 상대로 연속 끝내기 승리를 거뒀다. 26일에는 김현수가 9회말 2타점 적시타로 6-5 역전승을 이끌었다. 이튿날에는 장진혁이 연장 11회말 끝내기 홈런을 터뜨려 5-4 승리를 만들었다. 장진혁의 프로 데뷔 첫 끝내기 홈런이었다.
삼성은 최근 4연승을 달리고 있다. 22일 NC전 이후 4승1무를 기록했다. 특히 타선의 화력이 거세다. 삼성은 26~27일 키움과 두 경기에서 만루 홈런 3개를 터뜨리며 총 27점을 뽑았다. 27일에는 르윈 디아즈의 만루포 등을 앞세워 15-2로 이겼다.
올 시즌 두 팀의 맞대결 성적은 삼성이 8승3패로 앞선다. 앞으로 남은 맞대결은 이번 3연전을 포함해 모두 5경기다. 삼성이 한 번만 더 이기면 상대 전적 우위를 확정한다. 시즌 종료 후 두 팀의 승률이 같아 1위 결정전이 열릴 경우 삼성의 홈에서 치를 수 있다는 의미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