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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이 콘사 이전에 김민재 원했다" 맨유·빌라·노팅엄까지 줄줄이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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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윤준석 기자) 김민재를 향한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구단들의 관심이 이어진 가운데 디펜딩 챔피언 아스널까지 영입 가능성을 타진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김민재는 이적 제안을 받아들이지 않고 바이에른 뮌헨 잔류를 선택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와 애스턴 빌라, 노팅엄 포레스트에 이어 아스널 역시 김민재 영입을 추진했지만 뜻을 이루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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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TZ'의 필립 케슬러 기자의 25일(한국시간) 보도에 따르면 아스널은 빌라로부터 에즈리 콘사 영입을 확정하기에 앞서 김민재의 영입 가능성을 문의했다.

아스널이 수비진 보강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김민재를 후보로 검토했다는 것이다.

그러나 김민재 측의 반응은 빠르고 명확했다.

케슬러 기자는 김민재가 아스널의 제안을 즉각 거절했고, 결국 아스널은 김민재 대신 콘사를 선택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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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를 둘러싼 관심은 아스널만의 이야기가 아니다.

올여름 여러 프리미어리그 구단이 김민재의 상황을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맨유와 노팅엄 포레스트, 빌라 역시 김민재 영입에 관심을 보였지만 모두 거절당했다.

특히 맨유는 여전히 김민재의 상황을 지켜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독일 매체 '스포르트'는 지난 22일 "지난 몇 달 동안 김민재를 둘러싼 이적설이 있었지만, 한국인은 2026-2027시즌에도 바이에른 뮌헨에서 계속 뛰게 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어 "유럽 축구의 절대적인 거물 중 하나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김민재의 상황을 계속 주의 깊게 지켜보고 있으며, 기회가 생기면 영입에 나설 수 있다"고 전했다.

독일 '빌트'의 축구 책임자인 크리스티안 폴크 역시 맨유의 관심을 인정했다. 그는 '바이에른인사이더'와의 인터뷰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김민재에 대한 관심과 관련된 보도에는 어느 정도 사실이다"고 말했다.

이어 김민재의 상황에 대해 "그는 맨유의 명단에 있다. 그들은 항상 바이에른 뮌헨에서의 그의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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