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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의과학 투자 결실 대한체육회, OCA 아시아 스포츠의과학상 수상기관 선정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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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체육회가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 총회에서 수여되는 '제8회 OCA 아시아스포츠의과학상(8th Sheikh Fahad Hiroshima-Asia Sports Medicine and Science Award)' 수상기관으로 선정됐다. ⓒ대한체육회

▲ 대한체육회가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 총회에서 수여되는 '제8회 OCA 아시아스포츠의과학상(8th Sheikh Fahad Hiroshima-Asia Sports Medicine and Science Award)' 수상기관으로 선정됐다. ⓒ대한체육회

 

▲ 이번 수상은 1999년 제1회 초대 수상자인 故 하권익 박사 이후 27년 만에 한국에서 배출된 수상이다. ⓒ대한체육회

▲ 이번 수상은 1999년 제1회 초대 수상자인 故 하권익 박사 이후 27년 만에 한국에서 배출된 수상이다. ⓒ대한체육회

[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 스포츠 의학과 과학에 투자한 결실이 수상으로 이어졌다. 

대한체육회는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 총회에서 수여되는 '제8회 OCA 아시아스포츠의과학상(8th Sheikh Fahad Hiroshima-Asia Sports Medicine and Science Award)' 수상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5일 전했다.

이번 수상은 1999년 제1회 초대 수상자인 故 하권익 박사 이후 27년 만에 한국에서 배출된 수상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 

 

특히 국가대표 선수 의료지원과 스포츠손상 연구, 국제 스포츠의과학 교류 등 대한체육회 메디컬센터가 오랜 기간 축적해 온 임상·연구 역량과 국제협력 성과를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상당한 성과다.

체육회 메디컬센터는 국가대표 선수들의 부상 예방과 진단·치료, 재활 및 건강관리를 담당하는 한편, 스포츠손상 역학과 유병률 조사 등 스포츠의과학 연구를 지속적으로 수행해 왔다. 연구 성과를 국제 학술지에 발표하며 임상과 연구를 연계한 스포츠의과학 체계를 구축해 왔고, 개발도상국을 대상으로 한 현장 교육과 의료용품 지원 등 국제협력 활동에도 꾸준히 참여해 왔다.

유승민 회장은 “이번 수상은 국가대표 선수들의 건강과 경기력 향상을 위해 오랜 기간 현장을 지켜온 메디컬센터 구성원들의 노력과 전문성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스포츠의과학은 부상 치료를 넘어 예방과 재활, 경기력 향상은 물론 선수 생애 전반의 건강관리를 뒷받침하는 핵심 분야”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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