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한동 한국대학축구연맹 회장, '대학축구 메카' 통영시에 재해구호 성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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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대학축구연맹 박한동 회장(왼쪽)이 25일 오후 경상남도 통영시를 찾아 강석주 통영시장(가운데)에게 재해구호 성금을 전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통영시청=유진형 기자
한국대학축구연맹 박한동 회장이 25일 오후 경상남도 통영시를 찾아 강석주 통영시장에게 재해구호 성금을 전달한 뒤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통영시청=유진형 기자
[마이데일리 = 통영시청 노찬혁 기자] 박한동 한국대학축구연맹 회장이 최근 기습적인 폭우로 큰 수해를 입은 경상남도 통영시를 찾아 재해구호 성금을 기탁했다.
박 회장은 25일 통영시청을 방문해 재해구호 성금을 전달한 후 강석주 통영시장과 면담을 진행하며 내년 춘계대학축구연맹전 개최 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현재 통영시는 광복절 연휴 기간 한반도를 관통한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집중 호우가 쏟아져 극심한 피해를 겪고 있다. 단시간 내 내린 폭우로 피해가 전방위적으로 확산했다. 이에 정부는 지난 21일 피해가 심각한 거제시 전역을 비롯해 통영시 산양읍과 봉평동 일대를 특별재난지역으로 우선 선포했다.
그러나 통영시는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 산양읍과 봉평동 외에도 도심과 지역 곳곳에서 피해가 발생했다. 행정당국에 따르면 현재까지 집계된 통영 지역 피해액은 약 150억원 규모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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