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edal
      라면콕콕
      LV. 2
    • medal
      마징가
      LV. 1
    • medal
      골드배
      LV. 1
    • 4
      비투비
      LV. 1
    • 5
      크라스
      LV. 1
    • 6
      방토
      LV. 1
    • 7
      김워크
      LV. 1
    • 8
      내가고미다
      LV. 1
    • 9
      나라야
      LV. 1
    • 10
      타코
      LV. 1
    • medal
      라면콕콕
      11,800
    • medal
      마징가
      9,800
    • medal
      크라스
      8,600
    • 4
      비투비
      8,600
    • 5
      방토
      8,600
    • 6
      골드배
      8,600
    • 7
      김워크
      8,600
    • 8
      나라야
      8,200
    • 9
      내가고미다
      8,200
    • 10
      타코
      8,100

K리그 판정 공정성 높인다...심판 평가 기구 7인 체제 재편, 사상 첫 '비심판 출신'

작성자 정보

  • 뉴스매니아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사진=KFA

사진=KFA

[포포투=김아인]

대한축구협회(KFA)가 K리그 판정의 신뢰도와 공정성을 끌어올리기 위해 심판 평가 기구의 체질 개선에 나섰다.

KFA는 25일 보도자료를 통해 K리그 심판의 경기운영 능력을 분석 및 평가하는 '프로심판평가협의체'를 정비하고, 기구 창설 이래 처음으로 비심판 출신 위원 비율을 40% 이상으로 대폭 확대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2월 발표했던 심판 정책 발전 과제를 적극적으로 반영하고자 한 결과다.

 

프로심판평가협의체는 매주 K리그 현장에서 발생하는 주요 판정을 정밀 검토해 정심과 오심 여부를 최종 확정하는 기구다. 나아가 매년 심판의 승격 및 강등 기준이 되는 시즌 평점까지 결정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그간 축구 팬들과 언론 사이에서는 판정의 주체를 심판위원회나 축구협회 자체로 혼동하는 경우가 많았으나, 실질적인 주간 분석 및 평가 점수 산정은 협의체가 전담해 왔다.

새롭게 개편된 협의체는 KFA 측 4명과 한국프로축구연맹 측 3명 등 총 7인 체제로 구축된다. KFA 측 4명은 판정 전문성을 유지하기 위해 K리그 상시 분석 전임 강사 및 분석관으로 배치된다. 프로연맹 측 3명은 김호영 기술위원장을 비롯해 전원 비심판 출신으로 구성한다.

지도자나 경기감독관 등 현장 경험이 풍부한 비심판 위원들의 시각을 대거 이식함으로써, 심판진만의 '제 식구 감싸기'식 평가를 탈피하고 현장과 팬들이 두루 납득할 수 있는 판정 기준을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

협회는 구성원 개편과 더불어 팬들과의 소통 강화에도 속도를 낸다. K리그 내 이슈 장면을 대상으로 협의체의 정·오심 판단과 경기 규칙상의 근거, 기술적 검토 과정을 담은 ‘판정 브리핑’을 꾸준히 제공할 방침이다. 현재까지는 총 3회 배포된 바 있다.

박일기 KFA 대회운영본부장은 “당초 논란이 발생할 때마다 즉각 안내하는 '먼데이 브리핑'을 약속했으나, 사안이 엄중할수록 소수 인원이 조급히 판단하기보다 협의체의 심도 깊은 공식 논의를 거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판단했다”라며 “앞으로는 프로심판평가협의회의 검토를 거친 공식 '판정 브리핑'을 통해 판정 관련 안내를 투명하게 이어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PARTNER

먹튀수사대 파트너

검증된 파트너와 함께하는 프리미엄 보증업체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