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 대승' 거둔 서울, 부천전서 3연승 도전…K리그1 선두 굳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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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프로축구 K리그1 FC서울의 김기동 감독.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2026.08.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 단독 선두를 달리는 FC서울이 부천FC1995를 상대로 1위 굳히기에 도전한다.
서울은 24일 현재 15승5무4패를 기록하며 하나은행 K리그1 2026 순위표 최상단에 자리하고 있다.
12개 구단 중 유일하게 승점 50 고지를 밟았다.
2위 울산 HD(승점 37)보다 무려 13점 앞선다.
25일 오후 7시30분 홈에서 진행되는 25라운드 일정까지 승리한다면 3연승을 기록하며 1위 자리를 굳건히 할 수 있다.
다만 상대도 최근 2연승을 달리는 부천이라 쉽지 않은 한 판이 예상된다.
부천은 전북현대, 포항스틸러스 등 상위권 팀들을 내리 눌렀다는 점에서 기세가 남다르다.
갈레고, 가브리엘 등 주전 외국인 자원들을 앞세워 두 경기에서 모두 3골을 기록하며 남다른 공격력을 뽐내는 중이다.
[서울=뉴시스] 프로축구 K리그1 FC서울 선수단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2026.08.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그럼에도 상승세만 놓고 보면 서울의 승리를 예상할 수 있다.
서울은 지난 22일 FC안양전에서 무려 7-0 대승을 거둔 까닭이다. 7골은 구단 역대 한 경기 최다 득점과 타이다.
문선민, 바베츠, 정승원, 이승모 등 국내외 자원이 가리지 않고 득점포를 가동했다.
아울러 이날 경기는 서울의 안방에서 진행되는 데다, 앞선 두 차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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