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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뉴와 격한 포옹, 2005년생 신입생의 짜릿 극장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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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전영지 기자]조제 무리뉴 감독의 레알 마드리드 2기 공식 데뷔전은 짜릿한 극장골과 함께 승리로 끝났다.

무리뉴 감독의 레알 마드리드는 23일(한국시각) 라리가 개막전 에스파뇰 원정에서 경기 종료 직전인 후반 45분 터진 '2005년생 신입생' 카를로스 에스피의 결승골에 힘입어 2대1로 승리했다.

지난 7월, 3년 계약으로 레알 마드리드 지휘봉을 다시 잡은 무리뉴 감독은 이날 신입생 덴젤 둠프리스, 이브라히마 코나테, 베르나르두 실바를 선발로 내세웠다. 레알 마드리드는 전반 9분, 아르다 귈러의 측면 프리킥을 잉글랜드 미드필더 주드 벨링엄이 헤더로 연결하며 선제골을 기록하며 앞서갔지만 . 전반 30분, 여름 이적시장 에스파뇰 유니폼을 입은 칼라가 파 포스트로 올려준 하비 에르난데스의 컷백을 밀어 넣으며 1-1 균형을 맞췄다.

<저작권자(c) REUTERS/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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