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당하네' 4504억 거포 또 쓰러졌다, 오른쪽 종아리→이번엔 뛰다 왼쪽 종아리
작성자 정보
- 뉴스매니아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65 조회
- 목록
본문
지안카를로 스탠튼이 경기장을 바라보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경현 기자] 선수와 팀 모두 답답한 상황이다. 지안카를로 스탠튼(뉴욕 양키스)이 사즌 아웃 위기에 몰렸다.
'MLB.com'은 23일(이하 한국시각) "스탠튼이 주루 도중 왼쪽 종아리 부상을 당했다. 2026년 복귀가 어려울 수 있다"고 전했다.
애런 분 양키스 감독은 "스탠튼이 중간 정도 등급의 염좌를 입었다"라면서 "그는 분명히 계속해서 회복을 위해 노력할 것이고, 출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 물론 지금은 달력상 어려워지는 시점이다. 하지만 또 무슨 일이 일어날지는 알 수 없다"고 밝혔다.
올해 내내 종아리가 말썽이다. 지난 4월 25일 휴스턴 애스트로스전 1-2루 사이를 뛰던 중 오른쪽 종아리 부상을 당했다. 이후 6월 다시 오른쪽 종아리를 다쳤다.
뉴욕 양키스 지안카를로 스탠튼./게티이미지코리아
뉴욕 양키스 지안카를로 스탠튼./게티이미지코리아
스탠튼의 부상은 하루이틀 이야기가 아니다. 왼쪽 대퇴사두근 염좌(2021년), 오른쪽 발목 염증(2022년), 왼쪽 아킬레스건염(2022년), 왼쪽 햄스트링 염좌(2023년, 2024년), 양쪽 팔꿈치의 외측상과염(2025년)으로 많은 경기를 결장했다.
돈도 문제다. 스탠튼은 2014년 13년 3억 2500만 달러(약 4054억원)의 초대형 계약을 맺었다. 올 시즌 2900만 달러(약 402억원)를 받고, 2027년에는 2500만 달러(약 347억원)를 받는다. 양키스는 2028년 바이아웃 1000만 달러 포함 2500만 달러의 옵션을 갖고 있다.
관련자료
-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