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문대vs숭실대→인제대vs중앙대' 종착역 향해 가는 1·2학년 대학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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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한국대학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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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회 1·2학년 대학축구연맹전이 종착역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어느새 준결승 대진이 완성됐다.
24일 오후 6시 열리는 죽죽장군기 4강전에선 인제대-중앙대, 배재대-용인대가 격돌한다. 올해 대학 최강으로 꼽히는 중앙대는 시즌 세 번째 우승컵을 정조준한다. 용인대는 2021년 우승 이후 5년, 인제대와 배재대는 사상 처음으로 이 대회 결승 진출을 노린다.
오후 8시에 펼쳐지는 황가람기 준결승에선 동명대-동의대, 선문대-숭실대가 붙는다. 2022~2024년 3연속 대회 정상에 올랐던 선문대는 2년 만의 결승 진출에 도전한다. 동명대는 2년, 숭실대와 동의대는 이 대회 첫 파이널 무대를 정조준한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제21회 1·2학년 대학축구연맹전 죽죽장군기 8강 전적(22일)
인제대 3-1 순복음총회신학교
중앙대 4-0 한라대
배재대 4-1 대구과학대
용인대 2<3PK1>2 전주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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