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edal
      라면콕콕
      LV. 2
    • medal
      마징가
      LV. 1
    • medal
      골드배
      LV. 1
    • 4
      비투비
      LV. 1
    • 5
      크라스
      LV. 1
    • 6
      방토
      LV. 1
    • 7
      김워크
      LV. 1
    • 8
      타코
      LV. 1
    • 9
      내가고미다
      LV. 1
    • 10
      나라야
      LV. 1
    • medal
      라면콕콕
      11,700
    • medal
      마징가
      9,800
    • medal
      크라스
      8,400
    • 4
      비투비
      8,400
    • 5
      방토
      8,400
    • 6
      골드배
      8,400
    • 7
      김워크
      8,400
    • 8
      타코
      8,100
    • 9
      나라야
      8,000
    • 10
      내가고미다
      8,000

“시간 끈 거야?” 현대가 더비서 충돌…이승우-김현석 감독 거친 언쟁

작성자 정보

  • 뉴스매니아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20260823085852948kptm.jpg

전북 현대와 울산 HD의 ‘현대가 더비’에서 보기 드문 장면이 나왔다. 전북 이승우와 울산 김현석 감독이 경기 도중 거친 언쟁을 벌였고, 결국 두 사람 모두 옐로카드를 받았다.

22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24라운드 맞대결에서 전북은 후반 10분 모따의 선제골로 앞서갔다. 이후 후반 30분 이승우를 포함한 선수 교체가 진행되는 과정에서 예상치 못한 신경전이 시작됐다.

그라운드를 빠져나가던 이승우가 울산 벤치 쪽과 말을 주고받기 시작했고, 김현석 감독도 이에 반응하면서 분위기가 급격히 거칠어졌다. 고형진 주심은 먼저 이승우에게 옐로카드를 꺼냈다.

하지만 상황은 쉽게 가라앉지 않았다. 이승우는 교체 이후에도 김 감독을 향해 말을 이어갔고, 김 감독 역시 물러서지 않았다. 양 팀 스태프들이 사이를 막아선 뒤에야 충돌이 더 커지는 것을 막을 수 있었다. 주심은 김 감독에게도 경고를 줬다.

갈등의 배경에는 교체 과정이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전북 측 설명에 따르면 이승우는 경기 중 헤더 경합 이후 팔로 착지하면서 평소 가지고 있던 습관성 어깨 탈구 증상이 의심됐다.

20260823085854542mcjx.jpg

전북 벤치는 선수 상태를 확인한 뒤 교체를 준비했지만, 이승우는 더 뛸 수 있다는 신호를 보냈다. 이 과정에서 교체가 바로 진행되지 않았고 울산 벤치가 시간을 끄는 상황으로 받아들이면서 신경전이 시작됐다는 것이 전북 측 설명이다.

다만 김현석 감독은 경기 후 구체적인 이유를 밝히지 않았다. 이승우가 빨리 경기장을 빠져나가지 않은 점 때문에 항의했느냐는 질문에도 자신이 화가 난 이유는 다른 데 있었다며 말을 아꼈다.

이승우 역시 충돌 자체를 크게 확대하지 않았다. 전북 선수로서 승리를 원했고, 김 감독도 울산을 대표하는 입장에서 팀을 보호하려 했던 상황이었다며 결국 서로 이기고 싶은 마음에서 나온 장면이라고 설명했다.

 

정정용 전북 감독은 정확한 상황을 모두 확인하지 못했다면서도 자신과 이승우가 교체 여부를 두고 소통하던 과정이 충돌의 출발점이 된 것 같다고 말했다.

치열한 라이벌전답게 그라운드 밖에서도 긴장감이 높았던 경기였다. 선수와 상대 감독이 직접 언쟁을 벌이는 이례적인 장면까지 나오면서 현대가 더비의 강한 경쟁심이 그대로 드러났다.

한편 전북은 선두 FC서울과 승점 13점 차로 격차가 적지 않지만 정정용 감독은 끝까지 추격하며 우승에 도전하겠다는 의지를 유지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PARTNER

먹튀수사대 파트너

검증된 파트너와 함께하는 프리미엄 보증업체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