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edal
      라면콕콕
      LV. 2
    • medal
      마징가
      LV. 1
    • medal
      골드배
      LV. 1
    • 4
      비투비
      LV. 1
    • 5
      크라스
      LV. 1
    • 6
      방토
      LV. 1
    • 7
      김워크
      LV. 1
    • 8
      타코
      LV. 1
    • 9
      내가고미다
      LV. 1
    • 10
      나라야
      LV. 1
    • medal
      라면콕콕
      11,700
    • medal
      마징가
      9,800
    • medal
      크라스
      8,400
    • 4
      비투비
      8,400
    • 5
      방토
      8,400
    • 6
      골드배
      8,400
    • 7
      김워크
      8,400
    • 8
      타코
      8,100
    • 9
      내가고미다
      8,000
    • 10
      나라야
      7,900

대역전승 속 고민거리 'ERA 13.50' 짐머맨 어쩌나… "본인도 스트레스

작성자 정보

  • 뉴스매니아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짐머맨. 한화이글스 제공

짐머맨. 한화이글스 제공

9점 차의 열세를 뒤집은 기적 같은 대역전승 뒤편에는 진한 씁쓸함이 남았다. 대형 실점을 뒤집어야 하는 험난한 과제를 자초한 게 한화 이글스 선발 브루스 짐머맨이기 때문이다.

한화는 21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6 KBO리그 LG와의 주말 3연전 첫 경기에서 9점차를 매섭게 뒤집어 15대 11로 대역전승을 거뒀다. 1982년 프로야구 출범 이후 9점 차 이상을 뒤집은 역전승은 이번이 다섯 번째로, 역대 2위 기록이다.

되살아난 다이너마이트 타선이 20안타 1홈런으로 기적을 일으켰지만, 짐머맨의 되풀이된 제구 난조는 뼈아팠다.

 

짐머맨은 전날 LG전에서 1회조 볼넷과 번트 안타, 연속 안타 등을 허용하며 아웃카운트 하나만 잡은 채 무너졌고, 0⅓ 이닝 6피안타 2사사구 7실점(7자책)이라는 최악의 성적표를 남겼다.

그럼에도 한화는 일단 짐머맨을 믿고, 안정적인 제구력을 되찾기까지 기다려보겠다는 입장이다.

김경문 감독은 경기 다음 날인 22일 짐머맨의 부진에 대해 "본인이 가장 스트레스를 받을 것"이라며 "어제 직접 이야기를 나눠보니 잘하고 싶은 마음에 엄청나게 노력하고 있더라. 지금으로서는 믿고 기다리는 수밖에 없다"고 감쌌다.

현재 한화는 폭염 취소 여파로 왕옌청-오웬 화이트-류현진-브루스 짐머맨-박준영으로 이어지는 선발 로테이션을 가동하고 있다. 이대로라면 오는 27일 SSG 랜더스와의 원정 경기에 다시 선발 등판할 전망이다.

문제는 짐머맨이 빠른 시일 내에 반등할 수 있느냐다. 10승 에이스인 왕옌청마저 폐렴으로 입원하며 팀에 악재가 겹친 만큼, 넉넉히 기다려 줄 수 있는 여력은 없어 보인다.

그는 지난 7월 윌켈 에르난데스를 대신해 44만 달러(약 6억 원)의 계약금을 받고 한화 유니폼을 입었다. 그러나 입단 후 총 4경기에 등판해 0승 2패, 13이닝 29피안타 3피홈런 10탈삼진 7사사구 20실점(20자책점), 평균자책점 13.50이라는 처참한 성적을 기록 중이다. 8위 추락으로 갈 길이 바쁜 한화로서는 실망을 넘어 깊은 고민에 빠질 수밖에 없는 이유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PARTNER

먹튀수사대 파트너

검증된 파트너와 함께하는 프리미엄 보증업체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