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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아스널-뉴캐슬 다 붙었다!' 192cm인데 양발 능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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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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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김호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비롯해 복수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구단이 에드몽 탑소바를 주시 중이다.

1999년생인 탑소바는 부르키나파소 국적의 센터백이다. 그는 2020년 레버쿠젠에 합류하여 7시즌 동안 공식전 270경기에출전해 13골 6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주축 멤버로 활약했다.

탑소바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는 뛰어난 양발 활용 능력이다. 주발은 오른발이지만 왼발 역시 능숙하게 사용하면서 후방빌드업 과정에서 강점을 드러낸다. 여기에 192cm에 달하는 큰 신장에도 빠른 주력을 갖춰 상대 공격수를 상대로 한 일대일수비에서도 경쟁력을 보여준다.

특히 2025-26시즌에는 자신의 가치를 제대로 증명했다. 탑소바는 공식전 44경기에 출전해 5골 3도움을 기록하며 프로 데뷔 이후 최고의 시즌을 보냈다. 이러한 활약을 인정받아 레버쿠젠과 2031년까지 장기 재계약을 체결했다.

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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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탑소바를 향한 프리미어리그 구단들의 관심은 여전히 뜨겁다. 영국 ‘트리뷰나’는 22일(한국시간) “탑소바는 아스널, 뉴캐슬, 맨유의 주요 영입 대상으로 계속해서 거론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어 “프리미어리그 세 구단은 수비진을 강화할 수 있는 선택지를 검토하는 과정에서 바이엘 레버쿠젠 수비수 탑소바의 상황을 지속적으로 주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직 구체적인 움직임으로 이어진 것은 아니다. 매체는 “현 단계에서는 공식적인 제안이나 합의가 이뤄졌다는 소식은 나오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결국 관건은 이적시장 막판 세 구단 가운데 실제 영입에 나서는 팀이 등장할지 여부다. 아직 공식 제안은 없지만 맨유와 아스널, 뉴캐슬이 동시에 탑소바를 후보로 검토하고 있는 만큼 향후 움직임에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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