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옆에서 패스 받는다! 아르헨티나 1티어 폭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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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마르카 캡처
[스포츠조선 이현석 기자]훌리안 알바레스의 행선지가 잉글랜드가 될 가능성은 없다는 소식이 등장했다.
아르헨티나 소식에 정통한 가스톤 에둘 기자는 22일(한국시각) 히잔테스FC에 출연해 훌리안 알바레스의 거취에 대해 직접 언급했다. 에둘은 "힐 마린은 알바레스 주변인들과 이야기를 엮으며 공을 알바레스 쪽으로 던졌다"고 전했다.
그는 알바레스가 올여름 아스널로는 가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에둘은 "아스널 이적은 알바레스와 그의 주변 사람들과 관련된 개인적인 이유 때문에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그는 영국에서 다시 살 계획이 없다"며 "선수는 이미 아스널에 '아니'라고 답했다. 이유는 그가 명확하게 바르셀로나를 원하기 때문이다. 이적 마감까지 며칠 남았고, 뭐든 일어날 수 있다. 다만 알바레스의 바람은 아주 분명하다. 바르셀로나행은 여전히 살아 있다. 알바레스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장기적으로 남을 거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사진=마르카 캡처
알바레스는 이번 여름 이적시장의 뜨거운 인물 중 한 명이었다. 이적 요구로 인해 스페인을 뒤흔들었다. 알바레스는 당초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잔류보다, 바르셀로나 이적을 원했다. 바르셀로나, 파리생제르맹 등이 참전하며 이적설에 불이 붙었다. 다만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입장은 명확했다. 최소 1억 5000만 유로의 이적료를 원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원하는 제안이 도착하지 않으며 잔류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다만 최근 아스널행 가능성이 고개를 들었다. 유럽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치오 로마노 기자는 '아스널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디렉터와 만났다. 훌리안 알바레스의 이적료와 선수 측의 상황을 알고자 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유력 기자가 알바레스의 아스널 이적에 선을 그으며, 훌리안의 올여름 거취를 장담할 수 없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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