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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뮌헨에서 누가 돌아왔게!' 첼시 복귀한 잭슨, 또 짐 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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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

사진=게티이미지

[포포투=김호진]

아스톤 빌라가 니콜라 잭슨 영입전에서 가장 앞서 있다는 소식이다.

영국 ‘트리뷰나’는 21일(한국시간) “첼시는 잭슨의 완전 이적을 우선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첼시는 공격진 개편을 추진하는과정에서 잭슨의 몸값을 약 6,500만 파운드(약 1,230억원)로 책정했다”고 보도했다.

이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ATM) 역시 잭슨 영입을 위해 협상을 진행했다. 하지만 논의는 임대 이적을 중심으로 이뤄졌으며, 아직 별다른 돌파구를 찾지 못한 상태다. 이에 따라 빌라가 니콜라 잭슨 영입전에서 가장 앞선 구단으로 떠올랐다”고 덧붙였다.

잭슨은 2001년생 세네갈 출신 스트라이커다. 그는 비야레알 CF를 거쳐 2023년 여름 이적시장에서 첼시로 팀을 옮겼다. 그렇게 시작된2023-24시즌, 44경기 17골 6도움을 기록하며 좋은 활약을 펼쳤다.

다음 시즌엔 선발 31경기와 교체 6경기 출전하여 13골 6도움을 기록했다. 성적만 보면 나쁘진 않지만 기복이 심해 꾸준한경기력을 보여주지 못하며 비판 여론을 피하지 못했다. 결국 잭슨은 기복과 멘탈, 결정력 등 여러 문제로 인해 확실한 주전으로 자리잡기엔 부족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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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잭슨은 뮌헨으로의 임대를 선택했다. 계약은 임대료 1,420만 파운드(약 267억원)에 완전 이적 조항 5,620만 파운드(약 1,050억원)가 포함된 총액 7,040만 파운드(약 1,324억원) 규모로, 축구 역사상 최고액 임대료로 기록됐다.

한편 잭슨은 2025-26시즌 40경기에 출전할 경우 5,600만 파운드(약 1,080억원)의 의무 완전 이적 조항이 발동될 예정이었다. 그러나 최종적으로 34경기 출전에 그치면서 조건을 충족하지 못했고, 결국 임대 기간이 끝난 뒤 첼시로 복귀했다.

첼시로 돌아온 잭슨은 프리시즌을 통해 새 시즌 준비에 나섰다. 유벤투스, AC 밀란, 조호르 FC와의 경기에 출전하며 실전감각을 끌어올리는 등 본격적인 시즌 개막을 앞두고 예열을 마쳤다.

다만 첼시에서 계속해서 활약할지는 미지수다. 현재 아스톤 빌라가 잭슨 영입에 가장 적극적인 관심을 보이고 있는 만큼 이적시장 막판 그의 거취에 변화가 생길 가능성도 남아 있다. 이런 가운데 첼시 복귀 이후 새로운 시즌을 준비하고 있는 잭슨이 잔류하게 될지, 혹은 적극적인 러브콜을 보내고 있는 빌라로 향하게 될지 잭슨의 거취에 이목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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