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1,419억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행 "HERE WE GO"
작성자 정보
- 뉴스매니아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60 조회
- 목록
본문
ⓒ Fabrizio Romano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새로운 미드필더 영입에 임박한 분위기다.
해외축구 소식에 공신력이 높은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맨유가 카를로스 발레바 영입에 근접했다고 보도하며, 자신의 시그니처 멘트인 "HERE WE GO"를 덧붙였다. 로마노 기자는 맨유와 브라이턴 앤 호브 알비온(이하 브라이턴)이 구두 합의에 도달했다고 전했다.
미국 유력 매체 '디애슬레틱'은 같은 소식을 더 구체적으로 밝혔다. 발레바는 22일(이하 현지 시간) 메디컬 테스트를 받을 예정이며, 계약 기간은 1년 연장 옵션이 포함된 5년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적료에 대한 내용도 있었다. 맨유는 지난 19일 기본금 6,000만 파운드(약 1,135억 원)에 500만 파운드(약 94억 원)의 옵션이 더해진 제안을 했지만 브라이턴은 더 높은 액수를 원했다. 이에 기본금 6,500만 파운드(약 1,325억 원)에 500만 파운드 옵션이 추가된 이적료로 양 구단이 합의에 도달했다. 또한 향후 이적 시 이적료 일부를 지급하는 셀온 조항도 포함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맨유는 올여름 이적 시장 내내 중원 보강에 힘썼다. 에데르송이 메디컬 테스트에서 탈락하며 계획이 틀어졌지만, 이후 안드레이 산투스와 유리 틸레만스 영입에 성공했다. 하지만 여기서 그치지 않고 추가 영입을 노렸다. 다닐루, 알렉스 스콧 등의 이름이 거론되기도 했다.
하지만 맨유의 최종 선택은 발레바였다. 지난해 여름에도 발레바의 맨유 이적설이 돈 바 있다. 특히 발레바 측이 맨유행을 간절히 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디애슬레틱'에 따르면 맨유 역시도 지난 여름 이후 2025-26시즌 내내 발레바를 관찰해왔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