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잡고 ‘4경기 무패’ 달린 부천, 포항 상대로 시즌 첫 연승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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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FC1995의 공격수 갈레고가 16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K리그1 전북 현대와의 경기에서 골을 넣고 세레머니를 펼치고 있다. 사진 제공=한국프로축구연맹
16일 전북 현대전에서 김종우의 골이 터진 후 함께 기뻐하는 부천FC1995 선수들. 사진 제공=한국프로축구연맹
프로축구 K리그1 부천FC1995가 이번 주말 포항 스틸러스를 상대로 시즌 첫 연승에 도전한다.
부천은 22일 오후 7시 30분 홈 구장인 경기 부천종합운동장에서 포항과 하나은행 K리그1 2026 24라운드 경기를 펼친다.
최근 부천은 4경기 연속 무패 행진(2승 2무)을 달리며 상승세를 타고 있다. 특히 16일 홈에서 열린 K리그1 23라운드 전북 현대와의 경기(3-2 승)를 잡아내며 상위권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21일 현재 6승 9무 8패(승점 27)를 거두며 9위에 자리한 부천은 포항을 잡으면, 나란히 승점 30으로 7위와 8위에 올라 있는 FC안양과 인천 유나이티드를 바짝 추격하게 된다.
올 시즌 상대 전적에서는 부천이 1승 1무로 우위를 점하고 있다. 부천은 3월 22일 포항 원정에서 열린 경기에서 0-0 무승부를 기록했고 5월 17일 홈에서 열린 두 번째 경기에서는 티아깅요와 이의형의 연속골에 힘입어 2-0 승리를 거뒀다.
최근 부천의 상승세는 갈레고를 필두로 한 외국인 공격수들이 책임지고 있다. 이번 시즌 부천의 24골 중 14골은 외국인 공격수가 책임졌다. 특히 갈레고는 16일 전북과의 경기에서 1골 1도움을 올리며 팀 승리에 앞장섰다.
최근에는 미드필더 김종우와 성예건 등 국내 선수들의 득점포도 연달아 터지면서 부천 공격에 힘을 보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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