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턱 조롱’에 상처받았나...비니시우스, 윤곽 시술 후 '확' 달라진 모습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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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정승우 기자] 비니시우스 주니오르(26, 레알 마드리드)가 턱 윤곽 시술을 받은 뒤 처음으로 실전에 나섰다. 달라진 외모로 프리시즌 첫 경기를 소화하며 레알의 승리까지 함께했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13일(한국시간) "비니시우스가 턱 윤곽 시술 이후 처음으로 레알 마드리드 경기에 출전했다"라고 보도했다.
레알은 프리시즌 경기에서 데포르티보 라 코루냐를 1-0으로 꺾고 테레사 에레라 트로피를 차지했다. 전반 추가시간 브라힘 디아스가 결승골을 터뜨렸다. 비니시우스는 선발 출전해 후반 26분까지 뛰었고 조제 무리뉴 감독은 이후 호르헤 세스테로를 투입했다.
경기 결과와 함께 비니시우스의 달라진 모습에도 관심이 쏠렸다. 비니시우스는 브라질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16강에서 노르웨이에 패해 탈락한 뒤 턱 윤곽 시술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브라질 매체 'TMC'에 따르면 비니시우스는 유럽에서 짧은 휴가를 보낸 뒤 브라질로 돌아왔고 고이아니아에 위치한 피부과를 찾았다. 해당 시술은 필러를 이용해 얼굴 윤곽을 다듬고 턱선을 보다 뚜렷하게 만드는 방식으로 알려졌다.
비니시우스는 시술을 담당한 알레산드루 알라르캉 박사와 함께 찍은 사진도 공개됐다. 수술 이후 달라진 그의 모습이 소셜 미디어를 통해 빠르게 퍼지면서 팬들의 관심도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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