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비를 잘하고 돌아왔다" 국민 유격수도 대만족! 41일 만에 승리 따낸 최원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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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대구, 이석우 기자] 삼성 라이온즈 박진만 감독 111 2026.07.28 / foto0307@osen.co.kr
[OSEN=대구, 손찬익 기자]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4연패의 충격을 딛고 2연승을 달렸다. 선발 최원태의 호투와 구자욱의 멀티 홈런을 앞세워 한화 이글스를 제압했지만, 경기 막판 불펜이 크게 흔들리며 진땀을 흘렸다.
삼성은 14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한화와의 홈경기에서 8-5로 승리했다. 최원태는 5⅔이닝 5피안타(1피홈런) 2볼넷 6탈삼진 1실점으로 시즌 4승을 따냈다. 지난 7월 4일 SSG 랜더스전 이후 41일 만에 거둔 승리다.
타선에서는 구자욱이 5타수 5안타(2홈런) 3타점 2득점으로 공격을 이끌었다. 강민호도 이틀 연속 홈런을 포함해 3타수 2안타 1타점 2득점을 기록했고, 이재현 역시 홈런을 터뜨리며 4타수 2안타 2타점 2득점으로 힘을 보탰다.
하지만 8-1로 크게 앞선 8회 불펜이 흔들리며 순식간에 8-5까지 추격을 허용했고, 결국 필승조를 투입해 승리를 지켜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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