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벌써 스페인 홀렸다 "단 1초도 시간 허비하지 않는다"
작성자 정보
- 뉴스매니아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76 조회
- 목록
본문
ATM 에 합류한 이강인이 2026쿠팡플레이 시리즈 맨체스터시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경기를 앞두고 8일 목동축구장에서 열린 훈련에서 론도게임을 하며 몸을 풀고 있다. 2026.08.08. /사진=강영조 cameratalks@
스페인 명문 아틀레티코(AT) 마드리드로 이적해 새 도전에 나선 이강인(25)이 이적 직후부터 적극적인 자세로 현지 매체 호평을 받고 있다.
스페인 매체 마르카는 12일(한국시간) "AT 마드리드 선수들이 스페인 마하다온다 훈련장에서 훈련을 진행했다"며 "가장 눈에 띈 선수는 몸 상태를 끌어올리는 데 단 1초도 허비하고 싶어 하지 않는 이강인의 합류였다"고 조명했다.
매체에 따르면 이강인은 이날 팀 오후 훈련에 참가해 지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결승에 출전했던 선수들과 함께 몸을 끌어올렸다. 마르코스 요렌테, 알렉스 바에나, 훌리안 알바레스 등과 함께 약 1시간 동안 훈련을 진행했다.
이강인이 AT 마드리드 합류 이후 정확히 어떤 지침을 받았는지는 공개되지 않았으나, 이날 훈련장에 모습을 드러낸 것만으로도 주목을 받는 건 사실상 쉬어도 되는 상황이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이강인과 함께 훈련을 진행한 월드컵 결승 참가 선수들의 경우 다음날 오후에야 본격적으로 팀 훈련을 진행할 예정이었다.
ATM 에 합류한 이강인이 2026쿠팡플레이 시리즈 맨체스터시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경기를 앞두고 8일 목동축구장에서 열린 훈련에서 공간을 찾아 움직이고 있다. 2026.08.08. /사진=강영조 cameratalks@
마르카는 "한국에서 AT 마드리드 선수단에 합류했던 이강인은 시간을 허비하고 싶어 하지 않는다. 이날은 세로 델 에스피노 훈련장 시설을 직접 둘러보면서 경험했다"며 "그는 다음날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 지휘 아래 훈련할 예정이지만, 스페인에 더 일찍 오지 못해 놓쳤던 훈련 일정들을 조금이라도 만회하려는 모습이었다"고 덧붙였다.
실제 이강인은 지난 북중미 월드컵을 마친 뒤 한국에 머물렀고, 지난달 25일 파리 생제르맹(PSG)을 떠나 AT 마드리드 이적이 공식화됐지만 출국길에 오르지 못했다. 2023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금메달에 따른 병역 혜택과 관련해 출국 승인을 받지 못한 탓이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