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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남지 못한 팔리냐 PL 복귀? 빌라행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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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팔리냐가 아스톤 빌라로 이적할 수 있다.

아스톤 빌라는 8월 11일(이하 한국시간) "주앙 팔리냐가 아스톤 빌라 이적을 향한 관심을 키우고 있다"고 보도했다.

1995년생 포르투갈 국가대표 미드필더 팔리냐는 지난 시즌을 토트넘 홋스퍼에서 보냈다. 풀럼 시절 좋은 평가를 받았던 팔리냐는 지난 2024년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했지만 한 시즌 만에 방출 대상으로 전락했다.

 

지난 시즌 토트넘으로 임대 이적한 팔리냐는 리그 33경기(선발 23회) 5골 2도움을 기록하며 반등의 가능성을 보였다. 토트넘은 팔리냐를 완전 영입할 수 있는 옵션 조항을 두고 고민했지만 최종적으로 팔리냐를 원대 복귀시키는 것을 택했다.

뮌헨 역시 벵상 콤파니 감독의 스타일에 맞지 않는다는 판단이 내려진 팔리냐를 다시 기용할 가능성은 없었다. 이에 벤피카, 스포르팅 리스본 등 포르투갈 고국 복귀 가능성도 고려되고 있었는데, 아스톤 빌라가 팔리냐에게 관심을 보인 것이다.

이 매체에 따르면 아스톤 빌라와 바이에른 뮌헨 사이에서 잠재적인 임대 이적을 두고 협상이 진행됐다. 뮌헨은 완전 판매를 원했지만, 현재로서는 임대 이적이 유력하다. 아스톤 빌라로서도 만 31세가 된 팔리냐를 완전 영입으로 데려가기에는 부담이 있다.

한편 아스톤 빌라는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 4위와 UEFA 유로파리그 우승으로 이번 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을 획득했다.(자료사진=주앙 팔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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