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은 이닝 모두 무실점 각오"…삼성 새 아쿼 미야모리, 우승 경쟁 힘 보탠다
작성자 정보
- 뉴스매니아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90 조회
- 목록
본문
삼성 라이온즈 제공
[OSEN=손찬익 기자] "우승 경쟁에 보탬이 되고 싶다".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의 새 아시아쿼터 투수 미야모리 사토시가 한국 무대 첫 도전을 앞두고 강한 책임감을 드러냈다. 남은 시즌 모든 이닝을 무실점으로 막겠다는 각오와 함께 우승 경쟁에 힘을 보태겠다고 다짐했다.
미야모리는 9일 구단 공식 유튜브 채널 '라이온즈 TV'를 통해 입단 소감과 각오를 밝혔다.
그는 "팀이 우승 경쟁을 하고 있는 상황인 만큼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고 싶다"며 "해외 무대에서 뛰는 건 이번이 처음이라 아직 실감이 나지 않는 부분도 있지만 새로운 도전과 팀에 합류하게 된 것에 대한 기대감이 더 크다"고 말했다.
미야모리는 미야지 유라의 대체 선수로 삼성 유니폼을 입었다.
키 193cm, 몸무게 93kg의 우완 오버핸드 투수인 그는 2022년 일본프로야구 라쿠텐 골든이글스에 육성선수로 입단해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그해 2군에서 17세이브를 기록했고, 1군 무대에서는 데뷔 후 22경기 연속 무실점 행진을 펼치며 강한 인상을 남겼다.
2022년부터 지난해까지 라쿠텐에서 1군 통산 69경기에 등판해 2승 3패 10홀드 1세이브, 평균자책점 5.10, WHIP 1.55를 기록했다. 올 시즌에는 NPB 2군 참가팀인 오이식스 니가타 알비렉스에서 17경기 5승 5패 평균자책점 4.36, WHIP 1.44의 성적을 남겼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