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경기 연속골 놓쳤지만…'86분 침묵' 손흥민, 무난한 평점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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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AP/뉴시스] 로스앤젤레스 FC(LA FC)의 손흥민이 1일(현지 시간) 캐나다 밴쿠버 BC 플레이스에서 열린 2026 MLS 18라운드 밴쿠버 화이트캡스와 경기 전반 37분 선제골을 넣은 후 환호하고 있다. 2026.08.02.
[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로스앤젤레스FC(LAFC) 공격수 손흥민이 5경기 연속골에 실패했지만 무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손흥민은 6일(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의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CD 과달라하라(멕시코)와의 2026시즌 리그스컵 그룹 스테이지 1차전 홈 경기에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한 뒤 후반 41분 교체 아웃 전까지 86분간 그라운드를 누볐지만 침묵에 그쳤다.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의 아픔을 딛고 돌아온 뒤 공식전 4경기 연속골을 터뜨리던 손흥민이 과달라하라를 겨냥했다.
오늘 득점 시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 시절 기록했던 5경기 연속골과 함께 개인 커리어 최다 연속골 타이를 이룰 수 있었으나 실패했다.
축구 통계 사이트 풋몹에 따르면 손흥민은 86분 동안 볼 터치 40회, 유효 슈팅 1회, 기회 창출 2회, 패스 성공률 88%(26회 중 23회 성공) 등을 기록했다.
풋몹은 손흥민에게 무난한 평점인 7.0을 부여했다. LAFC 선수 가운데에선 토마스 하살(8.0), 드니 부앙가, 다비드 마르티네스(이상 7.8), 라이언 포티어스(7.4), 마크 델가도(7.1)에 이어 6번째다.
또 다른 통계 사이트 소파스코어도 비슷한 평점 6.9를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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