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팬들 대환호! '유리몸 CB' 더 리흐트, 복귀에 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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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현수 기자] 마타이스 더 리흐트 재활은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소식통 '유나이티드 인 포커스'는 7월 30일(한국시간) "지난 1년간 맨유에서 가장 의문이 많았던 부상을 당한 리흐트가 최근 자신의 회복 과정을 담은 사진을 공기했다. 이를 본 맨유 팬들은 그의 복귀가 가까워졌다고 기대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더 리흐트는 네덜란드 국가대표 센터백이다. 아약스에서 어린 나이에 잠재력을 드러내 주전으로 도약함과 동시에 10대 나이에 성인 국가대표에도 승선하며 탄탄대로를 걸었다. 이후 유벤투스, 바이에른 뮌헨을 거쳐 맨유의 부름을 받고 2024-25시즌 프리미어리그(PL)에 입성했다.
큰 기대를 받고 합류한 것에 비해 아직까지 만족스러운 성적을 거두진 못했다. 더 리흐트는 맨유 합류 첫 시즌 42경기를 소화하며 입지를 확고히 한 듯 보였으나 그 기세를 지난 시즌으로까지 이어가진 못했다. 전반기까진 꽤 인상적 경기력을 보여줬지만, 지난해 11월 불의의 허리 부상이라는 악재가 생겨 1군에서 빠졌다.
가벼웠던 것으로 예상됐던 부상은 좀처럼 회복되지 않았다. 빠른 복귀를 위해 착실히 재활 프로그램을 소화했지만, 차도가 좋아질 기미가 없었다. 시즌 막판까지 돌아오지 못한 더 리흐트는 결국 수술대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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