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골 14도움에도 완전 영입 불발...플릭 "래시포드, 정말 그리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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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정승우 기자] 한지 플릭(61) FC 바르셀로나 감독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돌아가는 마커스 래시포드(29)와의 이별을 아쉬워했다.
영국 '스카이 스포츠'는 1일(한국시간) "플릭 감독은 바르셀로나가 래시포드의 완전 영입을 선택하지 않으면서 그가 맨유로 복귀하게 된 상황을 두고 '그가 그리울 것'이라고 말했다"라고 보도했다.
래시포드는 최근 바르셀로나에서 한 시즌 임대 생활을 마쳤다. 공식전 49경기에 출전해 14골 14도움을 기록했다.
래시포드는 바르셀로나의 라리가 우승에도 힘을 보탰다. 바르셀로나는 그의 완전 영입을 추진하지 않았고 뉴캐슬 유나이티드에서 잉글랜드 대표팀 동료 앤서니 고든을 영입하는 데 자금을 투입했다.
플릭 감독은 1일 세인트 앤드루스에서 열린 버밍엄 시티와 프리시즌 친선 경기에서 2-2로 비긴 뒤 래시포드에 관한 질문을 받았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그는 "래시포드에 대해 말할 수 있는 것은 그와 함께 일한 시간을 소중하게 생각한다는 점"이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임대 선수들의 미래는 어떤 일이 벌어질지 알기 어려운 경우가 있다. 우리 상황도 쉽지 않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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