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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도 안 했는데 '삐그덕'? 토트넘, 매디슨+1655억 신입생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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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시즌이 시작하기도 전에 토트넘 홋스퍼에 부상자가 발생했다.

영국 '트리뷰나'는 1일(한국시간) "토트넘이 또다시 부상 문제에 직면했다. 제임스 매디슨과 마테우스 페르난데스가 부상으로 인해 프리시즌 투어 도중 런던으로 돌아가게 됐다"라고 보도했다.

2026-27시즌을 앞두고 토트넘의 분위기가 좋았다. 여름 이적시장에서 8,500만 파운드(약 1,655억 원)를 사용하며 페르난데스를 품었다. 산드로 토날리 영입엔 1억 파운드(약 1,947억 원)를 내밀었다. 이외에도 마르코스 세네시, 얀 폴 반 헤케 등을 더했다.

토트넘 핵심 수비수 미키 반 더 벤이 직접 "구단이 몇 가지 변화를 만들었다는 걸 볼 수 있다. 정말 좋다. 좋은 감독을 데려왔고, 새로운 선수들도 영입했다. 구단이 새로운 야망을 가지고 있다는 걸 볼 수 있다"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그런데 예상치 못한 문제가 발생했다. 토트넘 로베르토 데 제르비 감독은 첼시와 프리시즌 친선경기를 앞두고 "매디슨은 작은 문제가 있다"라며 "난 어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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