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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계 대표 애연가' 바르셀로나 GK의 경고…"추천할 생각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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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보이치에흐 슈체스니가 자신의 흡연에 대해서 말하면서 모든 사람이 피해야 한다고 밝혔다.

스페인 '스포르트'는 31일(한국시간) "슈체스니는 경기장에서 활약을 넘어 진솔함 덕분에 바르셀로나 팬들의 사랑을 받게 됐다. 실제로 그는 자신의 커리어에서 처음으로 응원가는 갖게 됐다. 그는 그게 자신의 담배 중독과 관련된 내용임에도 행복해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축구계 대표 애연가 슈체스니는 최근 인터뷰를 통해 "(흡연은) 끔찍한 일이다. 누구에게도 추천하지 않는다"라면서도 "싸울 생각은 없다. 난 그걸 받아들이고 있다. 아마 그게 사람들에게 진정성 있게 느껴지는 것 같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서 "난 한 번도 응원가를 가져본 적이 없다. 그렇기 때문에 즐기고 있다. 가장 프로페셔널한 모습은 아닐 수도 있지만 나는 나 자신이다. 사람들은 내가 없앨 수 없는 중독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그거조차 사람들은 진정성으로 느끼는 것 같다"라고 더했다.

슈체스니는 "난 꽤 솔직하다. 흡연은 내가 심지어 싸울 의지도 없는 중독이다. 난 그걸 받아들이고 있다. 아마 그게 사람들에게 진정성 있게 느껴지는 것 같다. 사람들은 파파라치가 찍은 내 사진을 봐서 내가 담배를 피운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내가 인정한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많은 사람이 중독을 가지고 있다. 사람들은 아마 그거에 공감하는 것이다. 난 사람들에게 흡연을 추천할 생각은 없다. 그게 끔찍한 일이고 모든 사람이 피해야 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나의 약점이지만 괜찮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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