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 투수 향한 스포츠맨십…KIA 나성범, 6월 씬-스틸러상 수상
작성자 정보
- 뉴스매니아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53 조회
- 목록
본문
[서울=뉴시스]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의 나성범이 22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쏠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 앞서 6월 월간 CGV 씬-스틸러상을 수상하고 있다. (사진=KBO 제공) 2026.07.22.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문채현 기자 = 상대 투수를 위한 배려 깊은 행동으로 화제를 모은 나성범(KIA 타이거즈)이 '월간 CGV 씬-스틸러상'을 수상했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3일 월간 CGV 씬-스틸러상의 6월 수상자로 나성범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월간 CGV 씬-스틸러상은 매달 KBO리그 현장에서 영화 같은 명장면을 만들어낸 이에게 수여한다. 선수단을 포함해 리그 관계자, 응원단 등 야구장에서 근무하는 모든 인원이 시상 대상이 된다. 수상자는 팬 투표 100%로 선정한다.
지난 3~4월 수상자로는 팀을 위해 개인 기록을 포기한 박승규(삼성 라이온즈)가, 5월 수상자로는 '진기명기 득점' 장면을 보여준 요나단 페라자(한화 이글스)가 선정된 바 있다
지난 1일부터 4일까지 나흘간 진행된 팬 투표에서 총 투표수 9240표 가운데 3372표(36.5%)를 획득, 2위 롯데 자이언츠의 윤동희(1982표)를 제치고 1위에 올랐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