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정상급 수비수, 최저 연봉으로 레이커스와 계약
작성자 정보
- 뉴스매니아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97 조회
- 목록
본문
[점프볼=이규빈 기자] 타이불이 레이커스와 계약했다.
미국 현지 기자 '샴즈 카라니아'는 LA 레이커스의 계약 소식을 전했다. 바로 마티세 타이불과 1년 330만 달러 규모의 베테랑 미니멈이었다.
타이불은 2025-2026시즌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에서 활약했다. 냉정히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평균 5.8점 2리바운드를 기록하며 벤치 멤버에 머물렀다. 무엇보다 타이불의 가치가 하락한 이유는 부상이다. 2024-2025시즌 15경기 출전에 그쳤고, 2025-2026시즌에도 30경기만 출전했다. 이제는 대놓고 유리몸이라 봐도 무방하다.
이런 타이불이지만, 여전히 수요가 있다. 장점이 명확하기 때문이다. 바로 엄청난 수비 능력이다. 타이불은 드래프트 당시부터 수비로 유명했다. 단순히 일대일 수비만 잘하는 것이 아니라, 전방위 수비수로 영향력이 컸다. 포지션이 가드임을 생각하면, 정말 대단한 수준이다. 나이도 1997년생으로 아직 전성기다. 따라서 부활을 기대하고 충분히 희망을 걸어볼만한 자원이다.
레이커스는 전문 수비수 보강이 절실했다. 뛰어난 활약을 펼쳤던 마커스 스마트가 팀을 떠났기 때문이다.
레이커스가 이번 오프시즌 행보로 칭찬보다 비판을 더 받지만, 이번 타이불 영입은 매우 좋은 결정이었다. 과연 한때 정상급 수비수로 유명했던 타이불이 레이커스에서 살아날 수 있을까.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