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 욕구 충만’ 한국가스공사 양우혁, “퍼포먼스를 전체적으로 향상시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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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포먼스를 전체적으로 향상시켜야 한다”
2025 KBL 신인선수 드래프트는 화제였다. 가장 화제를 모은 건 ‘얼리 엔트리’였다. 재능 풍부한 대학교 재학생 혹은 고등학교 졸업생들이 프로 무대를 많이 노크했다. 그래서 10개 구단 모두 이들의 재능을 확인하려고 했다.
강혁 한국가스공사 감독도 마찬가지였다. 한국가스공사가 6순위 지명권을 얻었음에도, 강혁 한국가스공사 감독은 ‘흙 속의 진주’를 찾았다. 그리고 한 고등학생을 주목했다. 삼일고 재학 중이었던 양우혁(178cm, G)이었다.
한국가스공사는 결국 드래프트 당일 양우혁을 먼저 선택했다. 강혁 한국가스공사 감독은 당시 “1대1과 드리블 리듬이 타고 났다”라며 양우혁의 잠재력을 이야기했다. 그리고 양우혁에게 조금씩 기회를 줬다.
양우혁은 2025~2026 정규리그 35경기에 나섰다. 평균 15분 17초 동안, 경기당 4.8점 1.7어시스트 1.1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시즌 후반부에 프로의 벽을 제대로 마주했지만, 경험치 또한 제대로 누적했다.
그리고 양우혁은 프로 팀에서 처음으로 비시즌 훈련을 하고 있다. 지난 20일에는 제주도로 향했다. 형들과 함께 여러 훈련들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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