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이닝 2실점인데 왜?' KBO MVP 페디, 승리 눈앞에서 강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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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손찬익 기자] KBO리그 MVP 출신 에릭 페디(시카고 화이트삭스)가 5이닝을 채우지 못하고 마운드를 내려왔다. 페디는 2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 라이프 필드에서 열린 텍사스 레인저스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 출격했다.
텍사스는 페디를 상대로 지명타자 작 피더슨-좌익수 와이어트 랭포드-3루수 조시 영-우익수 브랜든 니모-1루수 제이크 버거-유격수 에즈키엘 듀란-중견수 에반 카터-포수 엘리아스 디아즈-2루수 니콜라스 로페즈로 타순을 꾸렸다.
페디는 1회 선두 타자 피더슨에게 우중월 솔로 아치를 허용했다. 이후 랭포드의 우전 안타와 2루 도루로 무사 2루 추가 실점 위기에 놓였다. 영을 루킹 삼진으로 잡아냈고 랭포드가 도루에 실패하며 아웃 카운트 2개로 늘어났다. 그리고 니모와 11구 접전 끝에 헛스윙을 유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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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디는 2회 1사 후 듀란의 좌중간 2루타, 카터의 우전 안타로 1점 더 내줬다. 디아즈와 로페즈를 각각 좌익수 뜬공,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이닝을 마무리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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