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리어 하이' 김시우, 이번엔 디오픈 '벽' 넘는다…8번째 도전에서 첫 톱10 정조준
작성자 정보
- 뉴스매니아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85 조회
- 목록
본문
김시우에게 디오픈은 아직 넘지 못한 벽 중 하나다.
2017년 처음 출전한 이후 7차례 도전했지만 최고 성적은 공동 15위, 톱10 진입도 아직 이루지 못했다. 하지만 올해만큼은 분위기가 다르다. 올 시즌 PGA 투어에서 톱10 9회, 준우승 2회를 포함해 꾸준히 우승 경쟁을 펼치며 최고의 경기력을 이어가고 있다. 직전 리허설 무대인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에서도 공동 9위를 기록해 링크스 코스 경쟁력까지 확인했다. 그 어느 해보다 디오픈 최고 성적 경신에 대한 기대가 커지는 이유다.
김시우. (사진=AFPBBNews)
김시우는 16일(현지시간)부터 나흘 동안 영국 사우스포트의 로열 버크데일 골프클럽(파70)에서 열리는 제154회 디오픈 챔피언십(총상금 1775만 달러)에 출전한다. 올해 세계랭킹 21주차 종료 기준 상위 50명 자격으로 출전권을 확보했다.
이번 대회는 김시우에게 통산 여덟 번째 디오픈이다. 2017년 처음 출전한 이후 가장 좋은 성적은 2022년 세인트앤드루스 올드코스에서 기록한 공동 15위다. 일곱 번의 출전에서 컷 통과는 세 차례에 그쳤고 톱10은 아직 없다. 디오픈 통산 평균타수는 72.30타이며 최저 라운드는 67타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