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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정상 기량 굳건히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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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양양 국제 및 전국사이클대회' 남자일반부 4km 단체추발 경기에서 일렬로 대형을 맞춘 채 페달을 힘차게 밟으며 트랙 위를 질주하고 있다. /사진=의정부시

2026 양양 국제 및 전국사이클대회' 남자일반부 4km 단체추발 경기에서 일렬로 대형을 맞춘 채 페달을 힘차게 밟으며 트랙 위를 질주하고 있다. /사진=의정부시

[STN뉴스] 김재환 기자┃경기도 의정부시는 직장운동경기부 사이클팀(감독 정한종, 코치 최승우)이 강원도 양양에서 성황리에 열린 '8·15경축 2026 양양 국제 및 전국사이클대회'에서 금메달 1개,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를 획득하며 탁월한 기량을 굳건히 입증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7일부터 10일까지 4일간 열린 이번 대회에서 시 사이클팀은 첫날 남자일반부 4km 단체추발 종목에 출전해 은메달을 따내며 기분 좋은 쾌조의 출발을 알렸다.

이어 열린 남자일반부 스크래치 10km 종목에서는 이성연 선수가 폭발적인 스피드로 트랙을 시원하게 가르며 당당히 1위를 차지, 금빛 메달을 목에 거는 눈부신 기염을 토했다.

시 선수단은 대회 마지막 날 진행된 제외경기에서도 지치지 않는 굳건한 체력과 뛰어난 전략을 앞세워 3위에 오르며 동메달을 추가, 대회 내내 흔들림 없는 완벽한 경기력을 맘껏 뽐냈다.

경기도 의정부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사이클팀 소속 이성연 선수. /사진=의정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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