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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수가 '월드컵 스타' 오현규, 韓 21호 프리미어리거 불발 유력...'EPL 승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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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DB, 챗 GPT 합성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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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오현규의 헐시티 이적설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보인다.

헐 지역 전문 매체인 영국 헐 라이브는 14일(이하 한국시각) '헐시티가 프리시즌 훈련 복귀를 준비하고 있는 가운데, 최소 3명의 신입 선수 영입에 임박했다. 이는 세르게이 야키로비치 헐시티 감독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대비에 큰 힘이 될 전망'이라고 보도했다.

헐 라이브는 현재 헐시티로 이적이 확정적인 선수 3명을 모두 언급했다. 이 안에 오현규의 이름은 없었다. 매체는 '스웨덴의 월드컵 스타인 엘리엇 스트라우드는 헐시티가 그의 소속팀인미웰뷔와 이적료 합의를 마침에 따라 완전 이적 형태로 합류할 예정다. 24세의 이 측면 자원은 향후 48시간 내에 계약을 체결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12일(한국시각) 멕시코 과달라하라 사포판의 에스타디오 과달라하라에서 열린 2026 북중미월드컵 대한민국과 체코의 경기. 결승골을 넣은 오현규가 환호하고 있다. 사포판(멕시코)=허상욱 기자wook@sportschosun.com/2026.06.12/

12일(한국시각) 멕시코 과달라하라 사포판의 에스타디오 과달라하라에서 열린 2026 북중미월드컵 대한민국과 체코의 경기. 결승골을 넣은 오현규가 환호하고 있다. 사포판(멕시코)=허상욱 기자wook@sportschosun.com/2026.06.12/

이어 '헐시티는 나폴리의 세르비아 출신 골키퍼 바냐 밀린코비치-사비치와도 협상을 진행해 왔으나, 취재 결과 또 다른 유럽 클럽 소속 선수와의 계약이 막바지 단계에 접어든 것으로 파악되었다. 지난 시즌 임대생이었던 오스카 잠브라노는 헐시티가 슬로베니아 클럽 마리보르와 합의에 도달하면서 완전 이적할 것'이라고 알렸다.

3명의 선수를 제외하고도 헐시티는 EPL 승격팀 답게 전반적인 전력을 업그레이드 하기 위해 준비 중이다. 이미 영입이 확정된 선수 3명을 제외하고도 헐시티가 고려하고 있는 타깃도 알려졌는데, 그 안에도 오현규의 이름은 없었다. 매체는 '프랑스 리그1 로리앙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펼친 아르튀르 아봄 역시 헐시티가 염두에 두고 있는 자원이다. 이 21세 미드필더를 두고 협상이 계속되고 있으나, 타 구단들의 경쟁이 치열해 헐 시티는 다른 대안도 고려하고 있다'고 전하면서 다른 대안으로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의 미드필더 주니어 디나 에비메로 고려 중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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