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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필승조 최지광, 팔꿈치 근육 손상…6주 재활 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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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7회초 삼성 최지광에 이어 마운드에 오른 오승환이 역투하고 있다. 2024.9.1 ⓒ 뉴스1 공정식 기자

1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7회초 삼성 최지광에 이어 마운드에 오른 오승환이 역투하고 있다. 2024.9.1 ⓒ 뉴스1 공정식 기자

(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프로야구 전반기를 1위로 마친 삼성 라이온즈 마운드에 악재가 닥쳤다. 필승조 최지광이 팔꿈치 부상으로 장기 이탈한다.

삼성 구단은 11일 "지난 8일 1군에서 말소된 투수 최지광이 병원 검진 결과 오른쪽 팔꿈치 굴곡근과 회내근 손상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다.

6주간 재활 소견을 받은 최지광은 4주 뒤 재검진을 받을 예정이다.

최지광은 올 시즌 25경기에 등판해 4승무패, 8홀드 1세이브, 평균자책점 2.45를 기록했다.

지난 7일 대구 LG 트윈스전 이후 팔꿈치 통증을 호소해 다음 날 말소됐고, 결국 부상으로 자리를 비우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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