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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전승의 기세' 수원FC, 전남드래곤즈와 격돌...공격력 살려 연승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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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FC 마테우스 바비, 베니시오 제친 헤더 슛.2026.5.30.(사진=김경수 기자/ 발리볼코리아닷컴DB)

수원FC 마테우스 바비, 베니시오 제친 헤더 슛.2026.5.30.(사진=김경수 기자/ 발리볼코리아닷컴DB)



 



 

수원FC 박건하 감독, 경기 후 인터뷰.2026.5.9.(사진=김경수 기자/ 발리볼코리아닷컴DB)

수원FC 박건하 감독, 경기 후 인터뷰.2026.5.9.(사진=김경수 기자/ 발리볼코리아닷컴DB)



 

【발리볼코리아닷컴=김경수 기자】수원FC와 전남드래곤즈가 월드컵 휴식기 이후 달라진 모습을 선보이며 주목받고 있다.



 

 

수원FC는 최근 16라운드 안산FC전에서 3대1 역전승을 거두며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이 경기에서 마테우스 바비가 리그 10경기 만에 시즌 첫 골을 기록했고, 최기윤과 프리조 등 2선 자원들도 활발한 움직임을 보였다. 공격 지역에서 133번의 패스 중 115회를 성공시키며 높은 집중력도 드러냈다. 휴식기 전 3경기에서 2무 1패로 부진했던 수원FC는 공격력 개선이 눈에 띈다.




전남드래곤즈는 홈에서 선두 부산아이파크를 상대로 전반부터 2대0 리드를 잡았고, 후반 막판까지 3대1로 앞서며 강한 인상을 남겼다. 비록 경기 종료 직전 동점골을 허용해 3대3 무승부에 그쳤으나, 임관식 감독이 추구하는 강한 압박과 빠른 빌드업이 돋보였다. 발디비아가 석 달 만에 득점포를 가동한 점도 고무적이다. 전남드래곤즈가 전반전의 에너지를 후반까지 이어간다면 14경기 연속 무승의 흐름을 끊을 가능성도 있다. 두 팀의 경기는 10일 오후 7시 30분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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