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계 오브라이언, 스킨스 대신 MLB 올스타전 출전...정상급 불펜 투수 평가
작성자 정보
- 뉴스매니아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94 조회
- 목록
본문
<yonhap photo-7243=""> 한국계 메이저리거 라일리 오브라이언(31·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2026 메이저리그(MLB) 올스타전 무대를 밟는다. CHICAGO, ILLINOIS - JULY 04: Pedro Pag?s #43 and Riley O'Brien #61 of the St. Louis Cardinals celebrate after defeating the Chicago Cubs 3-0 at Wrigley Field on July 04, 2026 in Chicago, Illinois. Jayden Mack/Getty Images/AFP (Photo by Jayden Mack / GETTY IMAGES NORTH AMERICA / Getty Images via AFP)/2026-07-05 13:57:55/ <저작권자 ⓒ 1980~2026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yonhap>
한국계 메이저리거 라일리 오브라이언(31·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2026 메이저리그(MLB) 올스타전 무대를 밟는다.
MLB닷컴은 8일(한국시간) "오브라이언이 폴 스킨스를 대신해 내셔널리그 올스타 투수 부문 명단에 합류한다"라고 밝혔다.
오브라이언은 2025시즌 평균자책점 2.06를 기록하며 세인트루이스 불펜 주축으로 올라섰다. 한국인 어머니, 미국인 아버지를 둔 그는 지난 3월 열린 월드베이스보클래식(WBC)에서도 한국 대표팀으로 뛸 가능성이 있었다. 부상 탓에 불발됐지만, 그를 향한 국내 MLB팬 관심이 높아진 게 사실이다.
오브라이언은 올 시즌 22세이브를 올리며 클로저로 안착했다. 평균자책점은 7일 기준 3.72.
지난 시즌(2025)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수상자 스킨스는 최근 컨디션이 안 좋다. 전반기 마지막 등판(12일 밀워키 브루어스전 예정)이 올스타전과 맞닿아 있어 출전이 불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오브라이언뿐 아니라 브랙스톤 애쉬크레프트(피츠버그 파이리츠) 헤수스 루자르도(필라델피아 필리스) 윌슨 콘트레라스(보스턴 레드삭스)가 대체 선수로 올스타전에 출격한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