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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최초 1800타점’ 43세 베테랑 감격 “말이 안 되죠. 26세 시작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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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대구, 이석우 기자] 7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삼성은 후라도가, 방문팀 LG는 톨허스트가 선발 출전했다. 삼성 라이온즈 최형우가 7회말 무사 2루 우중간 1타점 안타를 치고 KBO 최초 1800타점 기록을 세운 후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6.07.07 / foto0307@osen.co.kr

[OSEN=대구, 이석우 기자] 7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삼성은 후라도가, 방문팀 LG는 톨허스트가 선발 출전했다. 삼성 라이온즈 최형우가 7회말 무사 2루 우중간 1타점 안타를 치고 KBO 최초 1800타점 기록을 세운 후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6.07.07 / [email protected]

[OSEN=대구, 한용섭 기자]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최형우가 KBO 최초 1800타점 대기록과 함께 팀을 1위로 이끌었다. 

삼성은 7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LG와 경기에서 9-2 역전승을 거뒀다. 5연승을 달린 삼성은 50승 2무 31패(.617)를 기록, LG는 51승 32패(승률 .614)가 되면서 승률에서 앞선 1위가 됐다.

4번 지명타자로 출장한 최형우는 4타수 2안타 2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 최형우는 2회 선두타자로 나와 좌익수 뜬공 아웃, 3회 2사 1루와 3루에서 중견수 뜬공 아웃으로 물러났다. 

1-2로 추격한 5회 1사 1,2루 찬스에서 세 번째 타석. 최형우는 톨허스트 상대로 좌측선상 2루타를 때려 2-2 동점을 만들었다. 1사 2,3루 찬스가 계속됐고, 이후 류지혁의 2루수 앞 내야안타와 2루수 송구 실책으로 득점까지 올렸다. 삼성은 5회에만 4점을 뽑아 4-2로 역전했다. 

최형우는 7회 무사 2루에서 우전 적시타를 때려 1타점을 추가했다. KBO리그 최초 1800타점 이정표를 달성했다. 최형우는 1루에서 대주자 이성규로 교체되며 경기를 마쳤다. 

[OSEN=대구, 이석우 기자] 7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삼성은 후라도가, 방문팀 LG는 톨허스트가 선발 출전했다. KBO리그 최초 1800 타점 기록을 세운 삼성 라이온즈 최형우가 LG 트윈스에 9-2로 승리한 후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하고 있다. 2026.07.07 / foto0307@osen.co.kr

[OSEN=대구, 이석우 기자] 7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삼성은 후라도가, 방문팀 LG는 톨허스트가 선발 출전했다. KBO리그 최초 1800 타점 기록을 세운 삼성 라이온즈 최형우가 LG 트윈스에 9-2로 승리한 후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하고 있다. 2026.07.07 / [email protected]

최형우는 경기 후 1800타점 대기록 소감으로 “뿌듯하죠. 뿌듯하고 좋고 행복하고 여러 가지 감정이 떠오릅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솔직히 예전에 1500타점도 그랬지만, 말이 안 된다고 생각을 했다. 더군다나 나는 26세부터 시작했는데도 당연히 이런 걸 꿈조차 못 꿨다. 어쩌다 보니 여기까지 와서 말도 안 되는 기록을 세운 것 같다. 나 자신한테 오늘은 진짜 완벽하다고 잘했다고 해주고 싶다”고 웃으며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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