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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폭염 대비 프로야구장 안전 점검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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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가 프로야구장 안전 점검에 나선다.

문체부 김대현 제2차관은 7일오후 5시 30분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를 방문한다.

김 차관은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국민들이 안전하게 프로야구를 관람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야구장 안전 및 관람 편의시설을 점검할 예정이다.

김 차관은 야구장 내부와 장외 광장을 오가며 ▲야구장의 폭염 대비 관람객 편의시설 등 준비 상황과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 부스 운영 현황, ▲장애인 관람객을 위한 편의시설 현황, ▲암표 근절을 위한 개정 '국민체육진흥법' 시행 준비 현황, ▲야구장 쓰레기 처리 현황 및 대책 등을 집중적으로 살필 계획이다.

 

특히 문체부는 폭염을 대비해 체육행사 참여자들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스포츠안전재단, 동아오츠카와 협력해 온열질환 예방 대국민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김대현 차관은 "여름철은 폭염으로 인해 스포츠 활동과 관람 시 안전사고의 위험이 그 어느 때보다 높은 시기"라며, "국민들이 안심하고 스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현장의 작은 위험 요소까지 꼼꼼히 살피고,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선제적인 안전 관리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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