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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 리버풀 이적 완료" 日 국가대표 안필드행 임박…1045억 장벽도 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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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국가대표 수비형 미드필더 사노 가이슈의 리버풀 이적이 사실상 마무리 단계에 돌입했단 현지 보도가 나왔다.

▲ 일본 국가대표 수비형 미드필더 사노 가이슈의 리버풀 이적이 사실상 마무리 단계에 돌입했단 현지 보도가 나왔다.

[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일본 국가대표 미드필더 사노 가이슈(26·마인츠)의 리버풀 이적설이 한층 힘을 얻고 있다. 영국 현지에선 이미 개인 조건 합의는 마쳤고 구단 간 협상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단 보도가 나왔다.

독일 '푸스발 트랜스퍼스'는 6일(한국시간) "리버풀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아스널, 보루시아 도르트문트가 마인츠 소속 사노 영입을 놓고 치열한 각축을 벌이고 있다"고 전했다.

"리버풀은 일찌감치 사노 측과 접촉해 개인 조건 협상까지 진행했다. 다만 마인츠가 최소 이적료로 6000만 유로(약 1045억 원)를 요구하고 있어 영입 경쟁은 결국 자금력 싸움이 될 확률이 높다"고 내다봤다.

영국 '리버풀FC 플러스'는 한발 더 나아간 보도를 내놨다.

매체는 "사노의 리버풀 이적은 사실상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며 "선수와 개인 조건 합의는 이미 끝났고 사노 역시 리버풀행을 강하게 원하고 있다"고 적었다.

더불어 "구단 간 협상도 순조롭게 진행 중"이라고 덧붙였다. 계약 기간이나 연봉 등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다.

▲ 연합뉴스 / AP

▲ 연합뉴스 / AP

▲ 독일 '푸스발 트랜스퍼스'는 6일 "리버풀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아스널, 보루시아 도르트문트가 마인츠 소속 사노 가이슈 영입을 놓고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고 전했다.

▲ 독일 '푸스발 트랜스퍼스'는 6일 "리버풀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아스널, 보루시아 도르트문트가 마인츠 소속 사노 가이슈 영입을 놓고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고 전했다.

마인츠는 여전히 신중한 태도를 고수하고 있다.

니코 분게르트 마인츠 스포츠 디렉터는 "지난 2년간 분데스리가에서 꾸준히 활약했고 월드컵에서도 인상적인 기량을 보여준 선수라면 여러 구단 관심을 받는 건 지극히 당연한 일"이라면서 "특히 (일본 국적의) 정상급 3선 미드필더가 잉글랜드로 향하는 사례가 많다는 점을 잘 알고 있다"고 말했다.

하나 당장 이적을 추진할 생각은 없다고 선을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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