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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 전국당구선수권 우승’ 허정한, 조명우 3점차 제치고 352일만에 랭킹 1위 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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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남원 전국당구선수권에서 우승한 허정한이 352일만에 남자3쿠션 1위 자리에 복귀했다. 여자부에서 우승한 박세정은 702점으로 2위 허채원을 140점차로 제치고 1위를 유지했다. (사진=MK빌리어드뉴스 DB)

2026 남원 전국당구선수권에서 우승한 허정한이 352일만에 남자3쿠션 1위 자리에 복귀했다. 여자부에서 우승한 박세정은 702점으로 2위 허채원을 140점차로 제치고 1위를 유지했다. (사진=MK빌리어드뉴스 DB)

남원 전국당구선수권에서 우승한 허정한이 조명우를 제치고 352일만에 3쿠션 국내1위로 올라섰다. 준우승을 차지한 최호타는 톱10(10위)에 진입했다.

허정한(경남)은 최근 대한당구연맹이 ‘2026 남원 전국당구선수권’ 성적을 반영해서 공지한 남자3쿠션 랭킹에서 594점으로 조명우(591점, 서울시청, 실크로드시앤티)를 3점 차로 제치고 1위가 됐다.

이로써 허정한은 2025년 7월 ‘2025 남원 전국당구선수권’ 직후 조명우에게 1위 자리를 넘겨준지 352일만에 다시 1위에 복귀했다.

 

김행직(470점, 전남, 진도군)과 최완영(435점, 광주)이 3, 4위를 유지한 가운데 남원대회 4강에 오른 이범열(355점, 시흥시체육회)이 11위에서 5위로 상승했다.

또한 정역근(353점, 시흥) 6위, 강자인(341점, 충남체육회) 7위, 허진우(337점, 충북) 8위, 손준혁(336점, 부천) 9위에 이어 남원대회에서 허정한에 패해 준우승을 차지한 최호타(316점, 전남)가 15위에서 10위로 5계단 올랐다.

여자3쿠션 랭킹에서는 박세정(경북)의 독주가 계속됐다. 박세정은 남원대회 결승에서 백가인(충남)을 물리치고 전국대회 7연속 우승 대기록을 세웠다. 이 결과 박세정은 702점으로 2위 허채원(562점, 서울)을 큰 격차(140점)로 제치고 1위를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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