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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가 통 크게 쐈다'…김민재 숨결도 느낀다, 바이에른 공개훈련까지 '원 티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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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 서형권 기자

김민재 / 서형권 기자

[풋볼리스트] 김동환 기자= 김민재를 비롯한 바이에른 뮌헨의 세계적인 선수들을 경기 전날부터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마련됐다.

제주SK FC는 오는 8월 4일 오후 8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FC 바이에른 뮌헨과의 국제 친선경기 '아우디 풋볼 써밋 2026(Audi Football Summit 2026)'를 앞두고, 경기 전날 진행되는 공개 훈련을 경기 티켓 구매자에게 무료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오픈 트레이닝은 경기 관람에 앞서 세계적인 명문 구단 바이에른 뮌헨 선수단의 훈련을 직접 지켜볼 수 있는 특별한 혜택이다. 안전 점검 일정으로 제한되는 3등석을 제외한 경기 티켓 구매자라면 별도의 추가 비용 없이 입장할 수 있어, 경기뿐 아니라 선수들의 훈련 관전까지 함께 즐길 수 있다. 

노이어(왼쪽), 김민재(오른쪽, 바이에른 뮌헨). 서형권 기자

노이어(왼쪽), 김민재(오른쪽, 바이에른 뮌헨). 서형권 기자

특히 해외 빅클럽들이 아시아 투어를 진행할 때 오픈 트레이닝을 별도 유상 티켓으로 운영하는 사례가 적지 않은 점을 감안하면, 이번에는 3등석 이상의 경기 입장권만으로 추가 비용 없이 오픈 트레이닝까지 관람할 수 있다는 점이 팬들의 기대를 더욱 높이고 있다.

또한 홈구단인 제주SK의 팬들과 제주도민 대상으로 진행되는 선예매를 통해 프리미엄 B·C석을 구매한 팬들에게는 선수들을 더욱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진다.

선예매 대상인 프리미엄 B·C석 723석 구매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총 40명을 선정해 ▲8월 3일 오픈 트레이닝 그라운드 관람 및 선수 팬사인회 ▲8월 4일 경기 당일 그라운드에서 선수 워밍업 참관(약 20분) 혜택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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