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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현, 데뷔 후 최다 출전 시간 소화...인디애나전 8득점 4리바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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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여자프로농구(WNBA) LA스파크스의 박지현이 데뷔 후 가장 많은 경기 시간을 소화했다. 팀은 크게 졌지만, 의미 있는 활약을 남겼다.

박지현은 28일(한국시간) 게인브릿지 필드하우스에서 열린 인디애나 피버와 원정경기에서 24분 2초를 뛰며 8득점 4리바운드, 어시스트와 스틸, 블록슛 나란히 한 개씩 기록했다. 팀은 87-111로 졌다.

24분은 WNBA 데뷔 이후 한 경기 최다 출전 시간이다. 이틀전 토론토 원정에서 19분을 소화하며 5득점 기록한데 이어 다시 한 번 좋은 활약 보여줬다.

박지현은 팀의 대패에도 분전했다. 사진= Getty Images/AFP= 연합뉴스 제공

박지현은 팀의 대패에도 분전했다. 사진= Getty Images/AFP= 연합뉴스 제공

1쿼터 4분 10초 남기고 교체 투입되며 처음 코트를 밟은 박지현은 2분 11초를 남기고 은네카 오그우미케의 득점을 도우며 어시스트 기록했다. 1분 43초 남기고는 오그우미케의 패스를 받아 3점슛을 성공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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