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적 역전골’ 알제리, 요르단 2-1 꺾고 조 3위 점프…요르단 탈락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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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베이 에어리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FIFA 월드컵 J조 요르단 대 알제리의 경기에서 알제리 선수들이 경기 후 승리를 축하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탈락 위기에 몰렸던 북아프리카의 맹주 알제리가 극적인 뒤집기 쇼를 선보이며 16강 진출의 불씨를 살렸다. 반면 사상 처음으로 월드컵 무대를 밟은 요르단은 아쉬운 역전패를 당하며 조별리그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알제리(세계랭킹 28위)는 2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베이 에어리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J조 2차전에서 요르단(63위)에 2-1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이로써 1차전 아르헨티나전 패배(0-3)를 딛고 첫 승리를 신고한 알제리는 1승 1패(승점 3)를 기록, 조 3위로 올라섰다. 알제리는 오는 28일 오스트리아와 16강행 티켓이 걸린 운명의 조별리그 최종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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