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edal
      마징가
      LV. 1
    • medal
      라면콕콕
      LV. 1
    • medal
      최고관리자
      LV. 1
    • 4
      비투비
      LV. 1
    • 5
      타코
      LV. 1
    • 6
      크라스
      LV. 1
    • 7
      방토
      LV. 1
    • 8
      김워크
      LV. 1
    • 9
      골드배
      LV. 1
    • 10
      쎈초리
      LV. 1
    • medal
      마징가
      9,400
    • medal
      라면콕콕
      9,300
    • medal
      최고관리자
      6,600
    • 4
      크라스
      6,000
    • 5
      타코
      6,000
    • 6
      비투비
      6,000
    • 7
      방토
      6,000
    • 8
      골드배
      6,000
    • 9
      김워크
      6,000
    • 10
      쎈초리
      5,700

“내 커리어에서 야유를 받은 건 처음이라…” 한국계 존스의 고백, 아버지의 날에

작성자 정보

  • 뉴스매니아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저마이 존스/게티이미지코리아

저마이 존스/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내 커리어에서 야유를 받은 것은 처음이라서…”

한국계 메이저리그 저마이 존스(30, 디트로이트 타이거즈)는 올해 부진하다. 72경기서 타율 0.287 7홈런 23타점 OPS 0.937를 기록한 작년과 달리, 올해는 52경기서 89타수 13안타 타율 0.146 2홈런 7타점 OPS 0.460이다.

저마이 존스/게티이미지코리아

저마이 존스/게티이미지코리아

우타자로서 좌투수에게 강점이 있지만, 올해 좌투수에게도 72타수 12안타 타율 0.167 2홈런 7타점 OPS 0.537로 좋지 않다. 지난 3월 월드베이스볼클래식에서 한국의 8강진출을 견인한 기쁨도 잠시, 시련의 2026시즌을 보낸다.

그런 존스는 21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 코메리카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홈 경기서 교체출전, 2타수 1안타 1득점 1삼진을 기록했다. 1-3으로 뒤진 7회말 1사 2루서 좌완 브라이언 허드슨을 상대로 대타로 출격했으나 몸쪽 스위퍼에 헛스윙 삼진을 당했다.

 

그러나 이날 존스는 달랐다. 2-3으로 뒤진 9회말 2사 주자 없는 상황서 세란토니 도밍게스를 상대로 초구 98.4마일 싱커를 잡아당겨 3유간으로 타구를 보냈다. 최선을 다해 1루로 뛰었다. 유격수 루이스엔젤 아쿠나가 1루에 송구했지만 존스의 발이 먼저 1루에 들어갔다. 화이트삭스가 챌린지를 신청했으나 결과는 세이프.

여기서 흐름이 바뀌었다. 케빈 맥고니글의 우전안타에 존스가 3루에 들어갔다. 계속해서 딜론 딩거가 극적인 동점 1타점 좌전적시타를 날렸다. 3루 주자 존스가 동점 득점을 올리면서, 극적으로 승부를 연장으로 몰고 갔다. 결국 연장 10회말 맷 비어링의 끝내기안타로 5-4 역전승.

따지고 보면 존스의 최선을 다한 주루가 대역전극의 서막이었다. 야구는 9회말 2사부터라는 격언이 딱 맞아떨어진 경기였다. 그렇게 존스가 팬들과 구단에 오랜만에 자신의 이름을 각인시켰다. 더구나 아버지의 날에 아버지가 일궈낸 결과라서 의미 있었다.

MLB.com에 따르면 존스는 2011년 아버지의 날에 아버지와 세상에서 헤어졌다. 그리고 현재 아내와 딸은 떨어져서 지낸다고. 존스는 “아버지의 날에는 감정이 북받친다. 처음 아버지가 되는 걸 받아들이기 쉽지 않다”라고 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PARTNER

먹튀수사대 파트너

검증된 파트너와 함께하는 프리미엄 보증업체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