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는 안 판다! SF 결단 내렸다…에이스 웹도 '트레이드 불가'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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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손찬익 기자]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트레이드 마감 시한을 앞두고 중요한 선택의 기로에 섰다.
포스트시즌 경쟁에서 점점 멀어지고 있는 가운데 구단이 셀러로 전환할 가능성이 제기되는 상황이다. 하지만 적어도 에이스 로건 웹을 내보낼 계획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스포츠 매체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는 16일(이하 한국시간) '디 애슬레틱'의 켄 로젠탈의 보도를 인용해 샌프란시스코의 트레이드 시장 전망을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샌프란시스코 프런트는 트레이드 마감 시한을 앞두고 셀러와 바이어 사이에서 고민하고 있지만 로건 웹만큼은 확실한 트레이드 불가 대상으로 분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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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젠탈은 한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샌프란시스코는 에이스 우완 웹을 트레이드할 계획이 전혀 없다"고 전했다.
웹은 최근 압도적인 투구를 선보이고 있다. 6월 들어 완전히 에이스의 모습을 되찾으며 팀 마운드를 이끌고 있다. 이 때문에 일각에서는 대형 트레이드 카드가 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왔지만 구단의 생각은 달랐다.
샌프란시스코는 현재 이정후, 맷 채프먼, 케이시 슈미트, 브라이스 엘드리지, 로건 웹 등을 미래 전력의 중심축으로 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반면 실제 트레이드 가능성이 있는 선수로는 루이스 아라에즈와 로비 레이가 거론됐다.
올 시즌 1년 1200만 달러 계약을 맺은 아라에즈는 타율 3할1푼9리를 기록하며 꾸준한 활약을 펼치고 있다. 계약 기간이 올해까지인 만큼 트레이드 가치가 높은 선수로 평가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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