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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비급 신성' 호킷, UFC 백악관 잔디밭서 '핵펀치' 루이스에 KO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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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UFC 헤비급의 ‘신성’으로 떠오른 조쉬 호킷(미국)이 UFC 백악관 대회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보는 앞에서 호쾌한 KO승을 거뒀다.

호킷은 15일(이하 한국시간) 열린 미국 워싱턴 D.C. 백악관 남쪽 잔디광장에서 열린 종합격투기 ‘UFC 프리덤 250’ 대회 헤비급 매치에서 데릭 루이스(미국)를 2라운드 4분 9초 만에 KO로 제압했다.

이날 승리로 호킷은 UFC 4연승 포함, 통산 10전 전승을 기록했다. 단숨에 헤비급 타이틀에 도전할 후보로 올라섰다. 반면 루이스는 통산 29승 14패 1무효가 됐다.

조쉬 호킷(오른쪽)이 데릭 루이스에게 강펀치를 퍼붓고 있다. 사진=AFPBBNews

조쉬 호킷(오른쪽)이 데릭 루이스에게 강펀치를 퍼붓고 있다. 사진=AFPBBNews

조쉬 호킷이 바닥에 쓰러진 데릭 루이스에게 파운딩 펀치를 퍼붓고 있다. 사진=AFPBBNews

조쉬 호킷이 바닥에 쓰러진 데릭 루이스에게 파운딩 펀치를 퍼붓고 있다. 사진=AFPBBNews

호킷은 전미 레슬링 올아메리칸 출신으로, 한때 북미미식축구리그(NFL) 진출을 노렸던 엘리트 스포츠맨 출신이다. 2023년부터 종합격투기에 본격적으로 집중했고, 데이나 화이트 컨텐더 시리즈를 거쳐 UFC에 입성했다.

지난 4월 당시 헤비급 5위였던 커티스 블레이즈(미국)를 꺾고 단숨에 UFC 헤비급의 강자로 떠오른 호킷은 불과 두 달 만에 옥타곤에 올랐다. 트럼프 대통령이 백악관 대회에서 자신이 좋아하는 파이터인 데릭 루이스의 경기를 만들어 달라고 데이나 화이트 UFC 대표에게 요청했고, 곧바로 호킷이 상대로 결정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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