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26억 전혀 안 아깝다' LG 얼마나 좋을까, 이렇게 먼저 떠올리다니
작성자 정보
- 뉴스매니아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80 조회
- 목록
본문
10일 오후 서울 잠실 야구장에서 진행된 '2026 프로야구 KBO리그' LG트윈스와 SSG랜더스의 경기. LG 오스틴이 8-6으로 승리한 뒤 환호하고 있다./잠실 = 송일섭 기자
10일 오후 서울 잠실 야구장에서 진행된 '2026 프로야구 KBO리그' LG트윈스와 SSG랜더스의 경기. LG 오스틴이 5회초 1사 만루서 만루홈런을 터뜨린 뒤 홈을 밟고 있다./잠실 = 송일섭 기자
[마이데일리 = 잠실 이정원 기자] "팀이 이겨서 정말 좋다."
LG 트윈스는 오스틴 딘이 있어 행복할 따름이다.
오스틴은 지난 1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경기에서 홈런 2개 포함 3안타 5타점 3득점 1볼넷을 기록하며 팀의 8-6 승리에 기여했다.
오스틴은 팀이 0-2로 뒤지던 1회말 SSG 선발 최민준을 상대로 추격의 솔로홈런을 날렸다. 3회에는 볼넷 출루에 성공한 오스틴은 5회말 1사 만루에서 이로운을 상대로 비거리 125m 대형 만루홈런을 날리며 6-5 역전에 기여했다. 오스틴은 이날 두 개의 홈런을 더하며 시즌 19홈런을 기록, 김도영(KIA 타이거즈)과 홈런 공동 1위에 자리했다.
경기 후 오스틴은 "팀이 이겨서 정말 좋다. 만루홈런을 치면서 더그아웃에 에너지를 불어넣을 수 있었고, 팀이 승리하는 데 기여할 수 있어 기쁘다"라고 미소 지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